역삼 틀니 잘하는 곳 — 틀니를 나누는 3가지

📋 3줄 요약

  • ✅ 결론 — 틀니를 나누는 갈림은 이름에서 오지 않습니다. 입안에 이가 남아 있는지, 남아 있다면 그 이가 받쳐 줄 만한지를 확인하고 나서야 어느 종류인지가 좁혀집니다.
  • ✅ 갈림 — 이가 하나도 없을 때 잇몸을 이용해 지탱하는 쪽이 완전 틀니이고, 치아가 전부 상실된 경우가 아닐 때 상실된 치아를 보충해 주는 쪽이 부분 틀니입니다.
  • ✅ 받침 — 정상 치아가 거의 없을 경우에는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특수 제작한 것을 결합하는 틀니 보철 임플란트까지 함께 펼쳐 놓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안에 남은 이가 몇 개인지를 함께 세어 보는 데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큐원치과입니다.

“틀니도 종류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어디에 해당하나요.” 상담 첫머리에 이렇게 물어 오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재료나 모양으로 나뉘는 것처럼 들리지만, 종류를 실제로 정하는 것은 입안 상태입니다. 남아 있는 이가 있는지, 그 이가 기둥 노릇을 할 만한지가 정해져야 어느 쪽인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나이대 두 분이 오셔도 서로 다른 종류로 정리되는 일이 흔합니다. 남은 이의 개수가 같아도 그 이가 어느 자리에 어떤 상태로 남았는지가 다르면 받치는 그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종류가 셋으로 나뉘는 까닭과, 그 셋을 가르는 부분이 어디인지를 차례로 풀어 드리겠습니다. 어느 쪽이 앞선다고 줄을 세우는 글은 아니고, 받치는 자리가 서로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 큐원치과

역삼 틀니를 가르는 기준을 남은 이와 받치는 자리, 그때 확인하는 자료로 나눠 세 칸에 정리한 큐원치과 자료 도표
▲ 종류를 정하는 것은 이름이 아니라, 이가 남아 있는지와 무엇이 받치는지입니다.

큐원치과는 종류를 어떤 순서로 좁혀 나가나요?

먼저 셋이 함께 딛고 있는 바탕을 말씀드립니다. 틀니는 환자 본인이 장착하고 뺄 수 있는 가철성 보철물이고, 자연치아를 대신하는 보철물이어서 씹는 기능뿐 아니라 눈에 잘 띄지 않는 쪽까지 함께 만족스러워야 합니다.

바탕이 같으니 상담에서 이름부터 고르지 않습니다. 아래 순서로 입안을 한 번 훑고 나면 종류는 저절로 좁혀집니다.

보는 순서무엇을 확인할까요?여기서 정해지는 것
첫째남아 있는 이가 하나도 없는지, 몇 개라도 남았는지잇몸이 지탱하는 쪽인지, 남은 이를 끼고 가는 쪽인지
둘째남은 이가 힘을 받쳐 줄 만한 상태인지남은 이에 걸어 쓸지, 심는 쪽을 더할지
셋째잇몸뼈가 어디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임플란트를 심을 자리가 있는지
넷째맞물림과 앞으로 닦으실 습관맞춤 제작을 어느 방향으로 잡을지

이 네 가지를 다 확인하고 나서야 종류를 말씀드립니다. 순서를 뒤집어 이름부터 못 박아 두면, 나중에 입안 사정과 맞지 않아 다시 처음부터 계획하는 일이 생깁니다.

저희는 일반진료에서 틀니치료를 보고, 임플란트 클리닉에서 임플란트 위에 결합하는 방식을 함께 봅니다. 두 자리를 한 책상에 올려 놓을 수 있어, 한쪽으로 몰아 말씀드리지 않고 갈림 그대로 보여 드리는 편입니다.

「가철성 보철물」이라는 공통 바탕

셋 모두 붙여 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쓰시는 분이 스스로 넣고 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잘 맞는지와 별개로, 다루는 손에 익는지가 함께 중요해집니다.

넣고 빼는 구조라는 점에서 닦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입안에서 빼내어 따로 닦아야 하는 부분과, 입안에 남아 칫솔이 그대로 닿아야 하는 부분이 나뉘기 때문입니다.

맞춤 제작이라는 점도 공통입니다. 개인의 특성에 따라 맞춤 제작한다는 점, 이물감이 적다는 점, 내원 횟수가 적다는 점,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어느 종류든 입안을 떠서 그 사람 자리에 맞춰 만드는 과정을 지나며, 느끼시는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남아 있는 이가 있는지가 왜 첫 갈림이 되나요?

여기서 두 이름이 먼저 달라집니다. 이가 하나도 없을 때 잇몸을 이용해 지탱하는 쪽이 완전 틀니이고, 치아가 전부 상실된 경우가 아닐 때 상실된 치아를 보충해 주는 쪽이 부분 틀니입니다.

달라지는 부분이가 하나도 없는 쪽몇 개라도 남은 쪽
받치는 자리잇몸이 전체를 지탱합니다남은 이와 잇몸이 나눠 받칩니다
채우는 범위한쪽 턱을 통째로 대신합니다비어 있는 자리만 보충합니다
먼저 살피는 것잇몸의 모양과 잇몸뼈가 남은 정도남은 이의 흔들림과 그 둘레 잇몸
오래 쓸 때 걸리는 것잇몸뼈가 줄면 헐거워질 수 있습니다받쳐 주던 이가 흔들리면 다시 봐야 합니다

받치는 자리가 종류를 나누는 첫 번째 기준입니다. 받치는 자리가 잇몸 하나인지 남은 이까지 둘인지에 따라 만드는 모양이 달라지고, 씹을 때 힘이 실리는 길도 함께 달라집니다.

그래서 위아래가 서로 다른 종류로 정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턱은 이가 다 빠져 잇몸이 받치고, 아래턱은 남은 이가 함께 받치는 식입니다. 한 사람 입안에서도 턱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채우는 범위」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빈자리만 보충하는 쪽은 남은 이를 살려 쓰는 계획이라, 그 이를 먼저 손봐 두어야 하는 일이 함께 붙을 때가 있습니다.

다만 남은 이가 한두 개뿐이라면 이 첫 갈림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남아 있다는 사실과 받쳐 줄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여서, 다음 부분으로 넘어갑니다.

남은 이가 받쳐 주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남아는 있지만 기둥 노릇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 치아가 거의 없을 경우에 놓고 보는 종류가 세 번째,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특수 제작한 것을 결합하는 틀니 보철 임플란트입니다.

이 부분에서 확인하는 것확인하는 까닭
남은 이의 개수와 자리걸어 쓸 만한 이가 어느 쪽에 있는지 달라집니다
남은 이의 흔들림힘을 받으면 더 흔들릴 자리인지 봅니다
잇몸뼈가 남은 정도기둥을 새로 세울 자리가 있는지 정해집니다
맞물리는 위아래 관계씹는 힘이 한곳으로 몰리지 않는지 봅니다

이 종류에는 두 성질이 겹쳐 들어 있습니다. 받치는 곳은 잇몸에서 잇몸뼈로 옮겨 가지만, 넣고 빼며 쓰시는 방식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심는 쪽과 넣고 빼는 쪽 사이에 놓인 종류로 설명드립니다.

잇몸뼈가 남은 정도가 이 종류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기둥을 새로 세우려면 심을 자리가 있어야 하므로, 잇몸뼈가 어디에 남았는지를 재 보고서야 이 종류를 놓고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없을 경우」가 가르는 자리

이 종류는 정상 치아가 거의 없을 경우에 검토합니다. 「거의」라는 말이 걸리실 텐데, 몇 개 이하라고 숫자로 끊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남은 이가 셋이어도 자리가 좋고 단단하면 걸어 쓸 수 있고, 다섯이어도 흔들림이 크면 기둥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개수보다 그 이가 어느 자리에서 어떤 상태로 남아 있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촬영 자료를 펼쳐 놓고서야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남은 이의 뿌리와 그 둘레 잇몸뼈는 거울로 가늠하기 어려운 쪽이고, 개인차도 큰 부분입니다.

세 종류를 한 장에 놓으면 무엇이 달라 보이나요?

지금까지 본 두 부분을 확인하면 이름이 정해집니다. 아래 표는 그 결과를 함께 놓은 것으로, 위아래로 줄을 세운 것이 아니라 받치는 자리가 서로 다르다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종류무엇이 받칠까요?이런 입안에서 놓고 봅니다
완전 틀니잇몸이 전체를 지탱합니다이가 하나도 남지 않은 턱
부분 틀니남은 이와 잇몸이 나눠 받칩니다치아가 전부 상실된 경우가 아닌 턱
틀니 보철 임플란트심어 둔 적은 수의 임플란트가 붙잡습니다정상 치아가 거의 없는 턱

가운데 줄과 아래 줄은 남은 이를 기둥으로 쓰느냐에서 달라집니다. 남은 이를 기둥으로 삼을 수 있으면 굳이 심는 쪽으로 가지 않고, 삼기 어려우면 기둥을 새로 세우는 쪽을 함께 펼쳐 놓습니다.

맨 위 줄과 아래 줄은 받치는 곳이 잇몸인지 잇몸뼈인지에서 달라집니다. 이가 남지 않은 턱이라도 잇몸뼈가 남아 있으면 아래 줄을 함께 놓고 보게 되고, 남은 뼈가 모자라면 위 줄만 남습니다.

어느 종류가 낫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받치는 자리가 저마다 달라서, 그 사람 입안에 무엇이 남았는지를 빼고는 비교할 기준 자체가 서지 않습니다.

표를 세로로 읽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잇몸이 받는 부담이 줄고, 대신 미리 확인해 둘 자료가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이름을 정하기 전에 무엇을 더 확인하나요?

종류가 좁혀졌다고 바로 만들기로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아래 다섯 줄을 확인한 뒤에 계획을 적습니다.

확인하는 것계획으로 이어지는 부분
남은 이의 상태걸어 쓸 이와 먼저 손볼 이를 나눠 둡니다
잇몸과 잇몸뼈받치는 면이 고른지, 심을 자리가 있는지 봅니다
맞물리는 위아래씹을 때 힘이 실리는 길을 잡습니다
넣고 빼실 손과 닦으실 습관다루기 편한 모양으로 맞춰 갑니다
제도에 정해진 대상과 기간해당되시는지 확인하는 순서를 함께 안내합니다

넣고 빼실 손과 닦으실 습관을 따로 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맞게 만들어도 손에 익지 않으면 서랍에 들어가 버리는 일이 생기고, 그러면 잇몸과 남은 이 쪽에도 영향이 옵니다.

제도에 정해진 대상과 기간은 건강보험 쪽 이야기입니다. 만 65세 이상이라는 대상 조건과 적용되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해당되는 종류도 따로 정해져 있어, 이 자리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설명드립니다.

제도는 밟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노인틀니는 건강보험 급여를 신청하는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치과에서 대상자 판정을 받고, 등록 신청은 치과가 대행하며, 공단에서 등록 결과를 통보한 뒤에 시술로 넘어가는 흐름입니다.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말은 하루에 끝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들기로 마음을 굳히신 뒤보다, 알아보시는 단계에서 미리 물어 두시는 편이 일정을 잡기에 편합니다.

해당 여부와 적용 범위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가 화면에서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부분과 공단 쪽에서 정해지는 부분이 나뉘어 있어, 상담에서는 어디까지가 확인된 것인지를 구분해 말씀드립니다.

역삼 틀니는 어느 부분부터 물어보면 되나요?

이름을 미리 골라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이가 몇 개 남았고 그 이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만 말씀해 주시면, 종류는 상담에서 함께 좁혀 갑니다.

오신 날에는 입안을 살피고 촬영 자료로 잇몸뼈와 남은 이의 뿌리를 봅니다. 그다음에 해당되는 종류와 그렇게 본 까닭을 화면에서 하나씩 설명드립니다.

불편하신 부분을 미리 적어 오시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어느 쪽으로 씹어 오셨는지, 어떤 음식에서 망설이시는지가 받치는 그림을 잡을 때 함께 쓰입니다.

보호자분이 모시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 진료여서, 설명은 두 번에 나눠 드려도 됩니다. 그날 자리에서 이름을 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댁에서 상의하신 뒤 다시 연락 주셔도 됩니다.

평일 낮에 짬을 내기 어려우시면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시간, 토요일 오전을 보시면 됩니다. 점심시간은 비워 두고 있어 그 앞뒤로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 큐원치과 역삼 틀니 종류 정리 순서

① 세어 보기 — 남아 있는 이가 몇 개이고 어느 자리에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② 상태 보기 — 남은 이의 흔들림과 그 둘레 잇몸을 살핍니다
③ 자료 보기 — 촬영 자료로 잇몸뼈가 남은 정도와 뿌리를 확인합니다
④ 종류 정리 — 해당되는 종류와 그렇게 본 까닭을 화면에서 설명드립니다
⑤ 제도 확인 — 대상과 기간에 해당되시는지, 어떤 순서를 밟는지 안내합니다

📍 큐원치과 — 역삼 틀니 상담

  •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503 (역삼동) 송촌빌딩 10층 (우 06132)
  • 전화 02-561-0002
구분내용
월·수·금10:00 ~ 18:30
화·목10:00 ~ 20:00 (야간진료)
토요일10:00 ~ 14:00
점심시간12:30 ~ 14:00
일요일·공휴일휴진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가 몇 개 남으면 부분 쪽으로 정해지나요?

A. 개수만으로 끊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남은 이가 어느 자리에 있고 얼마나 단단한지에 따라 걸어 쓸 수 있는지가 갈려, 촬영 자료와 흔들림을 함께 보고 나서 말씀드립니다.

Q. 이가 하나도 없으면 임플란트는 아예 못 하나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가 남지 않은 턱이라도 잇몸뼈가 남아 있으면 적은 수를 심고 그 위에 결합하는 종류를 함께 놓고 봅니다. 심을 자리가 있는지는 자료를 재 보고 정해지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Q. 한 번 정한 종류는 나중에 바꿀 수 없나요?

A. 입안이 달라지면 다시 보게 됩니다. 받쳐 주던 이가 흔들리거나 잇몸뼈가 줄면 받치는 자리를 옮겨야 할 수 있어, 쓰시는 동안에도 정해 둔 때에 들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위아래를 서로 다른 종류로 해도 되나요?

A. 그렇게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쪽 턱은 이가 다 빠졌고 다른 쪽은 남아 있으면 받치는 자리가 위아래로 달라, 턱마다 맞는 종류로 계획을 잡습니다.

Q. 건강보험에 해당되는지 미리 알 수 있나요?

A. 대상과 기간이 정해져 있어 조건에 드시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다만 등록 결과는 공단에서 통보되는 부분이라, 저희가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범위와 나누어 안내합니다.


종류를 정하는 것은 이름이 아니라 입안입니다. 이가 남아 있는지, 그 이가 받쳐 줄 만한지 두 부분을 지나면 완전 틀니와 부분 틀니, 심어 둔 기둥이 붙잡는 쪽 가운데 어디에 해당하시는지가 좁혀집니다.

지금 이가 몇 개 남았는지만 들고 오셔도 됩니다. 02-561-0002 로 연락 주시면 어느 종류를 검토할 수 있을지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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