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 결론 — 이를 뺀 날 바로 심을지, 아문 뒤에 심을지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뺀 자리에 염증이 남는지, 잇몸뼈가 얼마나 남는지를 보고 정합니다.
- ✅ 기준 — 염증이 가라앉아 있고 이를 둘러싼 뼈 벽이 남아 있으면 같은 날 심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고름이나 병소가 남아 있거나 뼈가 많이 녹아 있으면 아무는 것을 먼저 봅니다.
- ✅ 순서 — 어느 쪽이든 발치 전에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 둘레를 먼저 확인합니다. 뼈이식이 필요한지도 이때 함께 보고 임플란트 일정을 잡습니다.
🔍 이 글에서 다루는 질문
발치 날짜를 정하는 자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의외로 아플지 말지가 아닙니다.
“이 빼는 날, 그 자리에 바로 심어 주시면 안 될까요?” 치과를 여러 번 오가는 것도, 이가 빠진 채로 지내는 것도 번거로우니 당연히 드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뺀 자리는 한참 기다렸다가 심는 거라던데요” 하고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를 먼저 꺼내시는 분도 있습니다. 두 말 모두 맞는 때가 있고, 맞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를 뺀 날 바로 심는 경우와 아문 뒤에 심는 경우가 무엇으로 나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뺀 자리의 염증, 남은 잇몸뼈, 뼈이식이 필요한지에 따라 임플란트를 심는 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차례로 보겠습니다.
— 큐원치과

이를 빼기 전에 큐원치과는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큐원치과는 역삼역 근처 송촌빌딩 10층에서 임플란트와 교정, 치아성형, 충치·잇몸 같은 일반진료를 보는 치과입니다. 발치 이야기가 나오면 언제 심을지보다 왜 빼게 되었는지를 먼저 듣습니다.
| 확인하는 것 | 왜 먼저 볼까요? |
|---|---|
| 이를 빼게 된 이유 | 충치인지, 잇몸병인지, 사고로 깨졌는지에 따라 뺀 자리의 상태가 다릅니다 |
| 뿌리 끝과 둘레의 염증 | 뿌리 끝에 병소가 보이거나 고름이 차 있으면 순서를 다시 잡습니다 |
| 남은 잇몸뼈의 높이와 폭 | 뺀 뒤에도 본체를 붙잡아 줄 뼈 벽이 남을지 미리 봅니다 |
| 위 어금니라면 상악동까지의 높이 | 뼈가 모자라면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검토합니다 |
| 담배를 피우시는지 | 잇몸과 잇몸뼈의 혈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미리 확인합니다 |
이 내용을 다 보고 나서야 같은 날 심을 수 있을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이를 뺀 뒤에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특히 뿌리 끝 상태는 겉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뿌리 끝에 병소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사진 없이 그날 바로 심을 수 있다고 먼저 답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뺀 이유가 계획의 출발점입니다
잇몸병이 오래되어 흔들리는 이를 빼는 경우와, 충치가 깊어 뿌리만 남은 이를 빼는 경우는 뺀 뒤의 모습이 다릅니다. 치주염으로 잇몸이 치아를 잡아 주지 못할 정도라면, 둘레 잇몸뼈도 함께 줄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고로 이가 깨져 빼게 된 경우는 또 다릅니다. 잇몸과 뼈는 건강한데 치아만 상했다면 뺀 자리의 벽이 비교적 잘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임플란트는 치아를 발치한 자리에 티타늄으로 만든 본체를 심고, 그 위에 자연치와 비슷한 모양의 보철물을 씌우는 치료입니다. 본체가 설 곳이 뺀 자리의 잇몸뼈이기 때문에, 빼기 전에 확인하는 내용이 심는 날을 정하는 일과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를 뺀 날 바로 심을 수 있는 건 어떤 경우일까요?
뺀 자리가 깨끗하고, 둘레 잇몸뼈가 심은 본체를 붙잡아 줄 만큼 남아 있을 때입니다. 이 조건이 맞으면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을 한 번의 수술로 이어서 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 이런 상태일 때 | 바로 심는 쪽으로 보는 까닭 |
|---|---|
| 뺀 자리에 염증이 거의 없을 때 | 정리된 자리에 본체를 바로 넣어도 아무는 데 방해가 적을 수 있습니다 |
| 이를 둘러싼 뼈 벽이 남아 있을 때 | 심은 본체를 처음부터 단단히 붙잡아 줄 수 있습니다 |
| 뼈이식이 없거나 조금만 필요할 때 | 모자란 둘레는 심는 날 함께 채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
| 사고로 깨진 이를 빼는 경우 | 잇몸병 없이 치아만 상했다면 같은 날을 함께 검토합니다 |
바로 심는 방법을 많이 물어보시는 이유는 수술을 한 번으로 줄이고, 이가 빠진 채 지내는 기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무리하게 같은 날로 묶지 않습니다.
이를 빼 보기 전에는 뼈 벽이 얼마나 남을지 다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날 심기로 계획했더라도, 뺀 자리 상태를 보고 아문 뒤로 미룰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바로 심어도 바로 씹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날 심었다고 해서 그날부터 그 자리로 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티타늄 본체는 뼈 속에 심은 뒤 일정 기간이 지나야 뼈와 단단히 붙기 때문에, 보철을 올리기까지 기다리는 기간은 어느 쪽이든 필요합니다.
아문 뒤에 심는 편이 나은 때는 언제인가요?
뺀 이유가 염증이었고 그 염증이 아직 남아 있을 때, 또는 잇몸뼈가 이미 많이 녹아 있을 때입니다. 이때는 먼저 이를 빼고 자리가 아무는 것을 확인한 뒤 임플란트를 심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 구분 | 발치한 날 심기 | 아문 뒤 심기 |
|---|---|---|
| 염증 | 가라앉아 있는 상태 | 고름이나 병소가 남은 상태 |
| 잇몸뼈 | 뺀 뒤에도 뼈 벽이 남음 | 이미 많이 녹아 있음 |
| 뼈이식 | 없거나 둘레만 조금 채움 | 먼저 채우고 자리 잡기를 기다림 |
| 위 어금니 | 상악동까지 높이가 남음 |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검토 |
| 수술 횟수 | 발치와 식립을 한 번에 | 발치와 식립을 나눠서 |
두 방법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정해 둔 것은 없습니다. 뺀 자리의 상태가 저마다 다르니 맞는 순서도 다를 뿐입니다. 다른 조건이 맞아도 염증이 남아 있으면 아문 뒤로 미루고, 염증이 가벼우면 같은 날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염증이 남은 자리에 서두르지 않는 이유
고름이 차 있거나 뿌리 끝에 병소가 있던 자리에 바로 본체를 넣으면, 남은 염증이 아무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염증을 먼저 정리하고 잇몸이 덮이는 것을 본 뒤에 심을 자리를 다시 확인합니다.
기다리는 기간은 미리 정해 두지 않습니다. 아무는 속도는 사람마다, 자리마다 다르기 때문에 다시 오셨을 때의 상태를 보고 심을 날짜를 잡습니다.
아문 뒤에 심는다고 해서 임플란트 수술 방법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본체를 심고 뼈와 붙기를 기다려 보철을 올리는 순서는 같고, 그 앞에 뺀 자리가 아무는 기간이 하나 더 들어갑니다.
뼈이식이 필요하면 심는 시기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뼈이식이 필요한지에 따라 같은 날 함께 할 수 있는지, 순서를 나눠야 하는지가 달라집니다. 큐원치과에서는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를 네 가지로 안내합니다.
|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 심는 시기는 어떻게 될까요? |
|---|---|
| 잇몸뼈의 폭이 좁은 경우 | 심으면서 옆을 함께 채울 수 있는지 봅니다 |
| 심을 자리에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 | 모자란 양이 크면 먼저 채우고 자리 잡기를 기다립니다 |
| 잇몸뼈의 상태가 안 좋은 경우 | 염증부터 정리한 뒤 채울 양을 다시 확인합니다 |
| 상악동 거상술 후 식립해야 하는 경우 | 거상술과 식립의 순서를 따로 계획합니다 |
폭이 조금 좁은 정도라면 심는 날 옆을 함께 채우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모자란 양이 크면 먼저 채우고 자리가 잡히기를 기다린 뒤에 임플란트를 심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채운 뼈가 자리 잡는 정도를 보고 다음 순서를 정하므로, 전체 일정은 상담 때 대략 말씀드리고 진행하면서 다시 맞춥니다.
위 어금니는 따로 봅니다. 위 어금니를 심한 치주염으로 발치한 경우는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 가운데 하나입니다. 상악동과 잇몸뼈 사이에 심을 만큼의 뼈가 남지 않았다면, 상악동 아래쪽을 들어 올리고 그 공간에 뼈를 채운 뒤 식립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이를 빼는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뺀 치아를 재료로 쓰는 자가치아 뼈이식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쓸 수 있는지는 뺀 치아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기다리는 동안 빈자리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아무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은 괜찮습니다. 다만 다시 오실 날보다 한참 미루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잇몸뼈는 치아가 일정한 압력을 계속 가해 주지 않으면 주위가 흡수되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가 빠진 자리도 그대로 두면 임플란트를 심을 뼈가 조금씩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기다리는 동안 | 해 두시면 좋은 것 |
|---|---|
| 뺀 자리 | 손가락이나 혀로 건드리지 않고 아무는 것을 지켜봅니다 |
| 양치 | 뺀 자리는 피해서 나머지 치아를 평소처럼 닦습니다 |
| 흡연 | 심기 전부터 흡연량을 조금씩 줄여 둡니다 |
| 다시 오실 날 | 아무는 상태와 잇몸뼈를 확인하고 심을 날을 정합니다 |
| 오래 미뤄질 때 | 잇몸뼈가 줄어 뼈이식이 필요해질 수 있어 먼저 연락 주세요 |
뺀 자리는 자꾸 혀로 만져 보게 되는데, 아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어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잇몸과 잇몸뼈의 혈류를 방해해 임플란트가 잇몸뼈에 고정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심기 전부터 줄여 두시기를 권합니다.
오래 비워 둘수록 잇몸뼈가 줄어듭니다
치아가 빠진 상태로 오래 두면 잇몸뼈가 많이 내려앉아, 처음에는 필요 없던 뼈이식이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위 어금니는 빠진 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상악동 거상술까지 검토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과 미루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는 상태를 보러 다시 오실 날을 처음부터 정해 두시면, 그 사이에 자리 상태가 바뀌어도 늦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역삼 임플란트, 발치 날짜를 잡기 전에 먼저 상담해도 될까요?
네, 그 순서가 오히려 좋습니다. 역삼에서 임플란트를 알아보시면서 이를 빼야 한다는 말을 이미 들으셨다면, 빼기 전에 한 번 오셔서 뺀 뒤의 계획까지 함께 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상담에서는 어느 이가 언제부터 불편했는지, 왜 빼야 한다고 들으셨는지를 먼저 듣습니다. 이어서 입안을 보고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 끝과 둘레 잇몸뼈를 확인합니다.
사진과 입안 상태를 함께 보면서 같은 날 심는 방법이 맞을지, 아문 뒤가 맞을지, 뼈이식이 필요할지를 설명해 드립니다. 같은 날로 계획해도 뺀 자리 상태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이때 함께 말씀드립니다.
다른 치과에서 발치를 권유받고 오셨어도 괜찮습니다. 그때 들으신 설명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면, 임플란트 계획을 세울 때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 알기 쉽습니다.
평일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시면 화요일·목요일 야간진료나 토요일 진료 시간에 맞춰 오셔도 됩니다. 발치 날짜는 계획을 들으신 뒤에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큐원치과 역삼 임플란트 상담 절차
① 이유 확인 — 이를 빼게 된 까닭과 불편했던 기간을 듣습니다
② 사진 확인 —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 끝 염증과 남은 잇몸뼈를 봅니다
③ 시기 설명 — 발치한 날 심을지, 아문 뒤에 심을지를 이유와 함께 말씀드립니다
④ 뼈이식 확인 — 채울 뼈가 필요한지, 같은 날 할 수 있는지 봅니다
⑤ 일정 정리 — 발치일과 아무는 상태를 보러 오실 날을 함께 잡습니다
📍 큐원치과 — 역삼 임플란트 상담
-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503 (역삼동) 송촌빌딩 10층 (우 06132)
- 전화 02-561-0002
| 요일 | 진료 시간 |
|---|---|
| 월·수·금 | 10:00 ~ 18:30 |
| 화·목 | 10:00 ~ 20:00 (야간진료) |
| 토요일 | 10:00 ~ 14:00 |
| 점심시간 | 12:30 ~ 14:00 |
| 일요일·공휴일 | 휴진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를 뺀 날 바로 심으면 치료 기간이 줄어드나요?
A. 수술을 한 번으로 묶을 수 있어 오시는 횟수가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심은 본체가 뼈와 붙는 기간은 따로 필요하고, 그 기간은 뼈 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Q. 염증이 있으면 바로 심을 수 없나요?
A. 염증의 정도와 자리에 따라 다릅니다. 고름이 차 있거나 뿌리 끝 병소가 크면 먼저 정리하고 아무는 것을 본 뒤에 심는 편이고, 염증이 가벼우면 같은 날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Q. 같은 날 심기로 했는데 바뀔 수도 있나요?
A. 있습니다. 이를 빼 본 뒤 뼈 벽이 생각보다 얇거나 염증이 더 깊으면 아문 뒤로 미루는 편이 나을 수 있어, 상담 때 이런 경우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Q. 뼈이식을 하면 수술을 따로 한 번 더 받아야 하나요?
A. 늘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자란 폭이 크지 않으면 임플란트를 심는 날 함께 채우기도 하고, 부족한 양이 크면 먼저 채운 뒤 자리가 잡히기를 기다렸다가 심습니다.
Q. 이를 뺀 뒤 한참 지나서 심어도 되나요?
A. 심을 수는 있지만, 빠진 상태로 오래 두면 잇몸뼈가 내려앉아 뼈이식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아무는 상태를 확인할 날을 미리 정해 두시면 일정이 미뤄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바로 심을지 기다릴지는 이를 빼는 그날 정하는 일이 아니라, 빼기 전에 계획해 두는 일입니다. 뺀 자리에 염증이 남는지, 잇몸뼈가 얼마나 남는지, 뼈이식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하면 맞는 순서가 보이고, 그날 상태에 따라 계획이 바뀔 수 있다는 것까지 미리 알고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발치를 권유받으셨다면 날짜를 정하기 전에 02-561-0002 로 연락 주십시오. 어느 쪽 이를 빼야 한다고 들으셨는지 알려 주시면, 상담 날 무엇부터 확인할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